“마스크야 코로나를 부탁해” 마스크 분실방지목걸이 및 마스크 파우치 제작.지원사업
관리자1 20-08-24 21:06 446 hit
코로나 19 대응사업 일환으로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 분실방지목걸이 및 마스크 보관 파우치 각 8,000개씩을 제작하여 지원하는 “마스크야 코로나를 부탁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옴봉사회(회장 김자영)를 비롯하여 스마일봉사단(회장 소미순), 푸르미봉사단(회장 박순화), 우물가 The Well(회장 금종국), 광주콕 나누미(회장 박병순) 등 5개 봉사단체와 일반 신청 개인봉사자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각 가정 내에서 비대면으로 제작을 진행 중이며, 완성된 물품은 관내 29개 초등학교 1~2학년 및 병설유치원생 약 8,000명 에게 10월 중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