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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는 “사랑의 짜장면”

관리자1 21-07-02 10:09 420 hit

어디선가 들려오는퉁탕 퉁탕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매월 셋째 주! 송정동 113-14번지 골목에는 양배추, 양파, , 호박 다지는 소리로 가득!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이 돌아왔습니다~~~

그리니크리니 짜장면 봉사회(회장 신봉훈)는 매월 셋째 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로 자동 출근하고 있습니다.

매월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쉬운 일이 아닌데 서로 으쌰으쌰 해가며 짜장면을 만드는 봉사자들입니다. 대단해요(박수 10000000)

 

짜장면이 완성되면 맛있는 냄새에 뿅! 다 만들어진 짜장면은 광주시 기동순찰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단장 전동석)에서 사회복지시설 13곳의 650명 대상자에게 점심시간 전, 총알같이 배달해주십니다. 쓩쓩~

 

짜장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봉사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7월의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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