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품고 깨어난 광주’ 희망을 빚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 자원봉사활동
관리자1 22-09-01 19:35 442 hit
왕실도자기의 아름다운 문화유산 아래 하나로 어울리며 희망찬 내일을 노래하는 지역 축제가 지난 8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곤지암 도자공원 일대에서 있었다.
센터에서는 5개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방역 안내와 축제 안내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제25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방역 안내와 참여를 이끌었으며, 왕실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왕실 도자문화 체험존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의상 착용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분주한 손길이 계속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