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자장면 사업
관리자1 22-12-24 08:48 434 hit
12.18.(일) 센터 1층 조리실에서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회장 신봉훈)가 자장면을 만들고 (사)광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전동석)이 지역사회 사회복지 시설에 자장면을 배달하는 2022년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봉사자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자장면 사업은 2월~7월, 9~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생활인들에게 월 1회 특별식을 제공합니다.
일상적인 식사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와 (사)광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원봉사자분들이 내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