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사랑의 자장면 사업
관리자1 23-10-04 18:16 270 hit
9月 사랑의 자장면 사업
‘타닥타닥’ 여러 명의 봉사자가 함께 양파를 다지는 소리에 벌써 군침이 돕니다.
9월 17일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그리니크리니 짜장면봉사회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센터 조리실 열기가 뜨겁습니다.
정성껏 만든 자장소스와 면을 준비하여 사회복지기관과 경로당으로 배달하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는 여분의 자장소스를 관내 공유냉장고 4곳에도 나눔하였습니다.
이 세상 가장 고귀한 사람, 바로 자원봉사자입니다.